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문단 편집) === 레이싱 게임 요소 === 일반적인 레이싱 게임들의 전형적인 요소들을 어레인지해서 취하면서도 승마로서의 특성과 판타지적인 설정에 기반한 요소들을 도입하여 차별화했다. 대개의 카 레이싱 장르 게임들과 눈에 띄는 차이점들을 논하자면, 경합의 주체가 일반적으로 무기 고형물인 차량이 아니라 유기적이고 자율행동하는 생물인 말이니만큼 접촉에 의한 물리적 가감속 피드백을 다르게 받는 점이라 보인다. 충돌로 인한 속도저하, 회전이나 튕겨남, 파괴 등의 크래쉬 요소가 없거나 완만한 편이라는 점. 그리고 앨리샤에 도입된 말의 점프와 활강은 바퀴로서 지면을 달리는 차량으로써는 지형에 의지해서 관성으로나 가능한 체공을 보다 길고 자유로우며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점을 지형 디자인에 살려서 조합하면, 기수가 달릴 수 있는 주로의 선택폭이 3차원적으로 넓어질 뿐만 아니라 긴 도약, 활강은 비행 특유의 스릴까지 부여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실제적인 속도는 상식상 '차량의 속도 > 말의 속도'라는 공식이 있다지만 레이싱 게임으로서 앨리샤의 속도감이 타 카레이싱 게임에 비해 체감상 딱히 느리다거나 답답하거나 하지는 않다. 오히려 만족할만한 속도감을 구현했다는 평이 많다. 또한 레이싱을 하는 대상은 무생물인 자동차가 아니라 생물인 말이기 때문에 점프대 없이도 자력으로 점프가 가능하다는 점도 카레이싱게임과는 차별되는 점. '슬라이딩(드리프트)', '박차(부스터)', '체이싱([[슬립 스트림]])', '점프 장애물', '점프', '이단점프', 활강' 등, 점프에 관련된 요소들을 제외하면 카 레이싱 게임에 익숙한 유저들은 바로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친숙하다. 다만 현재 서비스중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와 세부적으로 많은 부분 공통점이 있어, '말트라이더'라며 농담삼아 일컫기도 한다. 옵션창을 보면 의외로 [[왼손잡이]]들을 위한 보조 키보드 세팅이 미리 되어있다. 다른 게임들이 대부분 오른손잡이용 세팅만 있는 것과는 대조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